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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류마스탑에스(S)’ 출시

  • 입력일 2018-12-19 15:11:48
  • l 수정일 2019-06-12 17:02:33
S쿨·라벤더 등 2종 선봬 … 내년 ‘류마스탑S핫’ 출시 등 패치제 마케팅 강화
삼양바이오팜이 19일 출시한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류마스탑에스 플라스타'

삼양바이오팜이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류마스탑(성분명 디클로페낙 diclofenac) 플라스타’의 패밀리 브랜드 ‘류마스탑에스(S)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류마스탑에스는 류마스탑에 다양한 성분을 추가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한 제품이다. 멘톨 성분을 추가해 냉감을 주는 ‘류마스탑S쿨’과 라벤더향을 추가해 냄새를 없앤 ‘류마스탑S라벤더’ 등 2종이 출시됐다. 내년 초에는 온감 성분인 바닐부틸에테르를 추가한 ‘류마스탑S핫’도 출시할 예정이다.

류마스탑은 삼양바이오팜이 개발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로 소염진통 약물인 디클로페낙이 피부를 통해 환부에만 국소적으로 전달돼 증상을 완화해준다. 동일한 성분의 먹는 약을 복용했을 때 나타나는 위장장애 등 부작용도 없다.

삼양바이오팜은 지난해 7월 ‘니코스탑패취’에 이어 올해 4월엔 류마스탑도 직접 판매로 전환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니코스탑은 금연보조제 패치 시장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패치제 라인업을 강화해 약국점유율과 회사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 손세준 기자 md@mdfa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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