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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inno.N,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서 미래 성장동력 소개

  • 입력일 : 2021-01-13 11:54:35
자가면역 신약, 수족구백신 등 주요 신약 연구결과·향후 계획 발표
HK inno.N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신약, 바이오 파이프라인 및 신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소개한다.
HK inno.N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신약, 바이오 파이프라인 및 신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소개한다고 13일 밝혔다.
 
HK inno.N은 13일 오후 10시 5분 (한국시각)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 및 연구 중인 핵심 신약, 바이오 파이프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발표에서 HK inno.N는 연구개발 책임자인 송근석 전무가 이머징 마켓 트랙에서 25분 간 진행한다.
 
이번 발표에서 HK inno.N은 대한민국 30호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이 거둔 국내 및 해외 성과와 경쟁제품 대비 차별화된 특장점을 소개하며 성장 잠재력을 알릴 예정이다.

2019년 3월 출시된 케이캡정은 출시 이후 2년간 약 9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기술수출한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중남미 17개국 등 해외 24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또한, 케이캡정 외에도 현재 국내 임상 1상 중인 자가면역질환 신약(IN-A002)과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신약(IN-A010), 유럽 임상 2상 예정인 항암신약(IN-A008, IN-A013)과 국내 임상 1상 중인 2가 수족구백신(IN-B001) 등 주요 신약, 바이오 파이프라인의 연구결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자가면역질환 신약의 경우 류머티스관절염과 아토피피부염 드의 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로 연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수족구백신의 경우 질병관리청으로부터 2가지 균주를 제공받아 이를 대상으로 하는 백신 제조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날 컨퍼런스에서는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 개발, 생산에 새롭게 착수한 내용도 공식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세포유전자치료제 사업을 혁신플랫폼으로 운영, 글로벌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HK inno.N 강석희 대표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국내외 시장에 회사의 성과 및 미래성장 동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회사와 파트너사간 사업역량과 R&D역량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적 투자, 핵심기술 및 제품 수출, 공동연구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우승훈 기자 wsh@mdfa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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