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뉴스

유한양행 뉴오리진, 동부이촌동에 첫 단독매장 오픈

  • 입력일 2018-11-23 18:54:09
  • l 수정일 2018-11-23 19:01:57
식품·뷰티·라이프스타일 등 경험하는 ‘모던 아포테카리’ 콘셉트 적용 … 인근 주민 위한 배달서비스 제공해 편의성 높여
유한양행의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21일 동부이촌동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유한양행이 만드는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21일 동부이촌동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 했다.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에 ‘NewOrigin’이라는 간판이 걸린 이 매장은 식품, 뷰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모던 아포테카리’ 콘셉트로 꾸며져 있다. 이 브랜드는 여의도 IFC몰, 잠실 롯데월드몰, 현대백화점 신촌점, 하남 스타필드 등 백화점과 쇼핑몰을 중심으로 문을 열었다.

이번 매장은 ▲건강식품 및 스킨케어 컨설테이션존 ▲레스토랑존 ▲건강식음료를 조리하는 오픈바와 키친 ▲건강, 스킨케어 제품 판매존 등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건강식품 컨설테이션 공간에선 뉴오리진이 사용하는 성분과 원료, 제조방법, 기능성 등을 자세히 알려주고 고객의 건강상태에 맞는 제품을 제안해 올바른 사용법을 추천한다. 

스킨케어 컨설테이션 공간에선 습관과 피부타입에 맞는 오일바를 체험할 수 있다. 오일바는 세안제와 바디클린저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 없이 올리브나 아보카도와 같은 자연물을 콜드프레스 한 오일로 672시간의 숙성을 거쳐 만들어진 오리지널 천연비누다. 세정력과 보습력이 우수한 오일바는 이 브랜드의 첫 번째 스킨케어 제품으로 총 12가지로 구성된다.  

레스토랑에선 천연식재료와 친환경 과채류로 만든 다양한 브런치, 디저트 메뉴를 경험 할 수 있고 배앓이가 없는 ‘a2우유’를 넣은 라떼음료 등을 맛볼 수 있다. 뉴오리진은 이번 단독 로드샵매장 오픈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동부이촌동 고객 소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매장 반경 2km내 주민을 위해 배달서비스를 실시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경인 유한양행 푸드&헬스 BD&마케팅 팀장은 “이 브랜드는 식품, 스킨케어,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고려하는 제품라인”이라며 “문을 연 단독 매장은 이 브랜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손세준 기자 md@mdfa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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