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제이비케이랩, ‘비타푸드 아시아 2018’참가 … 1천조 글로벌 항노화시장 도전

  • 입력일 2018-09-12 18:30:04
  • l 수정일 2018-09-12 18:31:52
아로니아 유래 성분으로 환자용 영양식품·건강보조식품 개발 … 2020년 기술평가상장 목표
지난 11~12일 싱가폴에서 열린 ‘비타푸드 아시아 2018(Vitafoods Asia 2018)에 참가한 제이비케이랩 장봉근 대표가 바이어들에게 회사소개를 하고 있다.

제이비케이랩은 11~12일 싱가폴에서 열리는 ‘비타푸드 아시아 2018(Vitafoods Asia 2018)에 참가해 활성형 안토시아닌 나노복합체인 ’CPNC’ 원료를 비롯해 아로니아 유효성분인 ‘ABF’와 식물성 필수지방산인 ‘노유파’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환자용 영양조절식품(암,고혈압,당뇨,지방간,비만,아토피,면역질환 등)과 일반인용 건강보조식품(면역,혈류,해독,재생)을 선보였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연 2회 유럽·아시아에서 진행되는 건강식품박람회다.

제이비케이랩은 아로니아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폴리페놀 복합체인 ‘ABF’와 활성형 안토시아닌 나노복합체인 ‘CPNC’의 개발에 성공한 천연물 기능성소재·나노파이토메디신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ABF는 시아니딘, 클로르겐산, 카테킨, 파이토케미칼,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천연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항암, 항염, 항산화, 항지방간, 해독, 혈류개선 등에 효과를 보인다. 이 물질의 주성분인 시아니딘은 600종의 안토시아닌 중 가장 우수하며 주로 아로니아와 검은콩 등에서 발견된다.

CPNC는 이 회사의 나노플렉스기술을 활용해 안토시아닌의 단점인 체내 흡수시 불안정성을 해결한 활성형 안토시아닌으로 면역, 항암, 대사, 비만, 피부, 관절 등 다양한 제품의 기능성 원료로 활용된다.

장봉근 대표는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로 생산제품과 원료에 대한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며 “현재 중국, 미국, 러시아 등에 수출 논의가 진행 중이고 국내 기업들과도 제품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비케이랩은 올해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기술평가 T-4등급(우수)을 받았고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중소기업(이노비즈) 인증을 마쳤다. 지난 달에는 2018 의료소비자만족대상 건강식품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특허물질의 기능성 인증을 위한 각종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며 벤처기업인증, 천연물의약품 파이프라인 확대,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매출 신장 등을 통해 2020년 기술평가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 손세준 기자 smiles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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