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산업

“GC밸런스심리케어센터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 받으세요”

  • 입력일 2018-10-02 17:58:15
  • l 수정일 2018-10-02 17:59:36
국내 최대 규모 ‘심리·운동·영양’ 종합분석센터 …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 통해 맞춤형 솔루션 제공
GC녹십자헬스케어가 오는 4일 개소하는 복합치유공간 ‘GC밸런스심리케어센터’


GC녹십자헬스케어가 복합치유공간 ‘GC밸런스심리케어센터’를 개소해 건강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한 심리치료 서비스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 센터는 자체 개발한 ‘몸·맘·뇌 밸런스 검사’를 기반으로 토털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효과적인 심리 치료를 위해선 몸과 마음을 균형있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몸·맘·뇌 밸런스 검사’는 심리적인 부분과 함께 ‘인바디’와 ‘옴니핏’ 등 헬스케어 관련 기기를 이용해 신체 및 두뇌 건강 상태까지 종합 분석하는 검사 시스템이다. 검사 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처방까지 이뤄져 질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인 200평 수준으로 지어졌다. 총 14개의 심리검사실과 영양상담실, 특수치료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각 분야의 박사급 전문가 20여 명이 상주한다. 유아부터 직장인, 군인, 새터민 등 30가지 이상의 치료 프로그램이 마련돼 누구나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

김동철 GC밸런스심리케어센터장은 “심리상담만 이뤄지는 일반 센터와 달리 몸과 마음을 균형있게 치료한다는 게 이 센터의 차별점”이라며 “정신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연간 13조 원의 사회적 부담도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오는 4일 오픈을 기념해 ‘몸·맘·뇌 밸런스 검사’를 무료로 진행하고 아이들을 위한 ‘웩슬러 지능검사(Wechsler Scale of Intelligence)’를 할인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 손세준 기자 smileson@viva100.com
  •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의견 달기